인천시는 여름철 폭염에 대비하기 위해 취약가구와 취약계층 이용시설에 여름용 이불과 음료 등 '폭염 예방키트'를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인천시는 장마가 끝나고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면서 독거노인과 기초생활수급자 등 취약가구 150가구와 중구 연안동 경로당 등 취약계층 이용시설 3개소를 선정해 기업이 후원한 폭염 예방키트를 지원합니다. <br /> <br />앞서 인천시는 지난 2020년부터 지난해까지 모두 31개 취약계층 이용시설과 취약가구 80가구 등에 단열필름과 이중창 설치를 지원해 왔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강성옥 (kangsong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307101336566587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